복이와 꿀이의 아지트
오늘은 복이와 광천탐방을 하기로 한 날입니다. 아시다시피 광천터미널은 광주에서 몇 안되는 모든 것을 해결(?) 할수 있는 곳입니다. 먹고 즐기기에 좋은 곳이다.. 라는 말씀. 근처에 백화점 대형마트 영화관 음식점프차 찜질방 디저트류등등. 점심쯤에 와서 복이님이 tgif에서 맛난 셋메뉴를 사주어서 감사하는 마음으로 배터지게 흡입한후, 2층에 있는 cgv로 올라왔습니다. 그간 핫하다는 곡성을 예매 했습니다. 오늘이 성년의 날 이었는데 cgv에서 성인은 아무나 1인 6000원으로 예매하는 행사를 하고있어서 운좋게 득템했네요. 더구나 5월에는 포토티켓을 영화매수당 무료출력 이벤트도 하고 있답니다. 5월에는 주구장창 cgv만 가야할듯 하네요. 벌써 이번달만 3번째 이용함!! 사람이 많이 이용하는 영화관답게 여러가..
탐방
2016. 5. 19. 0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