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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이와 꿀이의 아지트
네이버 블로그가 어느정도 채워졌다 싶으면 애드포스트 등록을 해줍니다. 들리는 풍문에 의하면 전월 방문자와 페이지뷰를 본다고 하는데 신규블로그는 조건이 전월 평균 일방문자100명정도 월에 총3000명정도의 방문자를 유입시키면 승인이 난다고 합니다. 조건을 충족시켰다면 애드포스트 미디어 관리 창으로가서 블로그 미디어 등록을 해줍니다. 몇번클릭으로 간단한데 신청후 2~3일 이내에 검수가 되어 통과되면 승인 탈락하면 보류로 됩니다. 친절히 작성시 메일로 보내줍니다. 주로 작성하는 블로그 주제에 맞게 선호주제를 선택하시고 등록을 하면 됩니다. 주민번호당 총3개의 블로그 미디어 등록이 가능하며, 핸드폰 번호인증을 통해 3개의 아이디를 만들수 있습니다.
네이버에서는 자체 광고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애드포스트라 하는데요, 자신의 블로그나 카페에다가 달수 있습니다. 블로그 포스트가 있고 맨아래부분에 텍스트 광고가 표시되는 형식입니다. 사용자입장에서는 애드센스가 최고이긴한데 폐쇠성을 가지고 있는 네이버라서 어쩔수없이 텍스트가 표시되는 애드포스트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저도 네이버 블로그를 최근에 개설해서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저도 모를 331이 쌓여있네요.가끔가다 이렇게 애드포스트 수입이 들어오는데 네이퍼페이 포인트로 전환해서 사용하면 편리합니다. 애드포스트가 애드센스에 비해 좋은점은 전환금액이 100원단위로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애드센스는 100달러를 채워야 전환입니다. 이메일과 sms로 전환 완료 통보를 해준다니 편리하네요. 익월1일에 완료되는점이..
최근에 저는 네이버 블로그를 개설해보았습니다. 애드포스트를 이용하기 위해서인데요. 블로그를 사용하면서 느낀점은 사용하기에 편리성을 갖추었구나라는 점입니다. 스마트에디터 업그레이드로 모바일과 컴퓨터간에 호환성이 좋아졌습니다. 가장 좋아보였던 점은 바로 맞춤법검사입니다. 티스토리 이용자들은 맞춤법 검사를 수동으로 옴겨서 작성하고 맞춤법검사를 하고 다시 글을 완성하는 분들도 계시더라구요. 맞춤법 검사기가 스마트에디터 안으로 들어오니 편의성이 훨씬 높아졌습니다. 글을 작성하는데 기본적인 기능밖에 사용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인터페이스가 간편해져서 좋고, 초보 블로그 입문자들에게는 접근성을 용이하게 하고 있습니다. 스마트에디터는 단순함을 강조하여 빠르게 글을 작성할수 있게 합니다. 이제 생활의 대부분이 모바일로 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