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이와 꿀이의 아지트
![](http://i1.daumcdn.net/thumb/C150x150/?fname=https://blog.kakaocdn.net/dn/cP6Ttz/btrwwr7h45j/IPoro71xNyJLobGQSldvG1/img.jpg)
질병청 보도자료에 따르면 감염병 전담 의료기관 440개소에 지난 2년여간 총 4조 124억원을 지급했다고 한다. 병원들은 감염병 전담 의료기관으로 지정받기 위해 무단히 애를 썼다. 장례비 지원금을 받기 위해 기꺼이 PCR검사를 한다. 3월 15~16일 쯤 코로나 검사자수가 폭발했는데 지원금이 낮아지기 전에 확진 받으려고 검사 받으러 가는 사람들이 폭증해서이다. 이런 검사에 대한 광신도적 참여율은 세계1위의 확진자수를 낳았다. 병원에서는 코로나 환자가 인기다. 지원금을 3배로 받기 때문에.. 그러니 PCR 검사 안하면 병원에 입원도 못하게 한다. 이거 정말 문제가 심각하다.. 돈으로 안되는게 없다.. 질병청더러 질병살인청이라고 부르는 이유다. 또 여기에 병원이 적극 협조한다. 산소 독성이 환자에게 나쁜 영..
정보
2022. 3. 21. 09: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