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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첨단 가볼만한곳 이디야 카페를 추천해요.

복이꿀이 2016. 6. 22. 16:00

바르다김선생에서 점심을 먹은후에 후식을 먹으러 들른 곳입니다. 첨단 쌍암공원 정문 근처에 위치한 이디야 카페인데요. 정문에서 한두블럭 더 들어가야 합니다. 깔끔하니 생긴지 얼마 안되어 보입니다. 복이와 저는 여름이고 하니까 시원하게 플랫치노를 먹기로 했습니다. 스타벅스 프라프치노를 이디야에서는 플랫치노라 하나 봅니다. 

 

 

요기가 1층 주문대 입니다. 총2층인데 1층은 주문대밖에 없고 2층이 카페입니다. 저는 망고플랫치노를 주문하고 복이는 카라멜 플랫치노를 주문하였습니다. 음료가 나올때까지 잠시 기달리다가 들고 2층으로 향했습니다.

 

 

왼쪽이 카라멜플랫치노 오른쪽이 망고플랫치노입니다. 빨대에 센스가 상당함이 느껴집니다. 역시 여름은 시원한데서 시원한거 먹는것이 최고죠잉.

 

 

매장안 모습입니다. 끝에 반투명유리로 가림막있는곳은 미팅룸입니다. 보통 이디야는 소점포가 많은데 여기는 일반 프랜차이즈 카페 정도의 크기라서 이용하기가 좋아보입니다. 이디야 가격전략을 매우 선호하는 1인. 전에도 언급했지만 양아치스러운 xx빈은 가지맙시다.

 

 

요렇게 바닥 중간마다 콘센트도 비치해 있어 핸드폰 충전도 할수 있습니다. 2층이라서 밖이 모두 창으로 되어있어 가장자리에 자리를 잡으면 밖이 모두 보여서 뷰가 좋아요.

 

 

다시 미팅룸으로 와보겠습니다. 반투명으로 가림도 적당히 되있고, 시대 트렌드에 맞게 잘꾸며노은 느낌이 납니다. 미팅룸이 2개가 존재하는데, 4인이상 주문시 이용가능이라고 적혀있네요. 이용가능시간은 안적혀있어서 얼마나 이용가능한지는 모르겠네요. 카운터에 문의 해바야할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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