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이와 꿀이의 아지트
"널 가져서 미안하다"의 안희정 사주풀이 본문
최근 국민들에게 대충격을 안겨준 안희정의 사주를 봐볼까 합니다. 사실 전 안희정이라는 정치인을 지지한적이 없을 뿐더러 싫어하는 사람중의 한명입니다. 내 촉이 틀리지 않았어...ㅡㅡ
페미니즘을 공부하고 설파까지 하는 사람이 이론으로만 접근했지, 안희정이 평소에 여성을 어떻게 여기는지 저 제목의 한마디만 봐도 알 수 있죠..
이미 성관계 자체를 상대 여성을 가졌다고 생각하는 것에서 여성을 인격체가 아닌 소유물로 여겼다는 걸 알 수 있으며 "미안하다" 에서 상대가 원하지 않은 떳떳하지 못한 짓을 했음을 유추가능하죠. 미안하면 안했어야지!!!! 그러고는 "괘념치 말아라"? 너 같으면 괜찮겠냐!!!!!!!!!
안희정을 포함한 남자사람들아.. "성관계 = 연애 = 남성이 여성을 소유" 가 아님을 명심해라.. 여성은 소유물이 아니라 인격체다. 남성과 같은 사람으로 생각하라고!! 이런 당연한 소리가 당연하지 않은 세상 아오..!!
해월의 갑목이 편관인 신금을 깔고 앉아있습니다. 관인상생의 구조인데요.. 월지인 해수의 양식창고가 오로지 신금 뿐이라 신금의 역할이 중요해 보입니다. 그리고 천간에는 갑목의 지지세력이 투출되어 있는데 이 강한 목기운이 연지 진토를 강하게 극하고 있네요.. 진토는 해수를 치고 거기다 원진.. 강한 사주이긴 하나 운에 따라서 약해질 수도 있는.. 그래서 이러한 사주는 관의 힘이나 역할이 상당히 중요하다 사료되네요!!
사주에 나타난 여성관을 한번 볼까요? 연지가 진토 편재, 월지와 일지 지장간에 무토인 편재가 있네요. 남성 사주에 편재만 있다면 그것도 여러개 있다면 일편단심이 아닌 다편다심일 확률이 높고 목기운이 강해 토기운이 눌려있으므로 언제나 도망갈 준비가 되어있는 여성만 있기에 여자가 부족하다 여길 것 같습니다.. 한마디로 밝힌다는 소리입니다. 그리고 여성 입장에서는 안희정이 좋을 이유가 없습니다.. 사랑받는다고 느끼긴 보단 착취당한다고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불기운이 토를 생해주는 게 있다면 여성을 립서비스라도 챙겨주는 맛이 있을텐데 그런 성격이 아니네요.. (이거 뭐 그러면 육체만 탐한거냐?)
그 다음 올해 운세를 보겠습니다. 무술년은 오행이 쌍토(천간 토, 지지 토)이며, 연지 편재인 진토와 무술의 술이 충을 합니다. 토토가 들어오며 진술충이라... 갑자기 많은 돈과 여성이 눈에 보이기 시작하는 해인데 신사대운의 신금이 목기운을 누른 상태에서 토가 2개나 들어오니 토를 다 제압하기가 그전보다는 약해지는 상태에서 진술충까지 일어나니 시끄럽습니다. 간단히 말해서 안희정 사주 원국에서 억눌려있던 여성이 강한 목기운에 대항할 기운이 생겼다는 겁니다. 여성끼리 세력을 얻은거죠. 거기다 2(갑인), 3월(을묘)은 천간 지지로 목기운이 강하게 들어오니 안희정 입장에서는 충분히 자기힘으로 여성을 제압할 수 있겠다라는 계산이 들었겠다 싶어요. 미투운동이 발발한데 스스로 자중을 못한거죠.
그리고 다가오는 4월(병진), 5월(정사)는 화토, 화화의 기운이 강하게 들어오니 목기운은 더 약해지고 용신인 금기운은 무기력해집니다. 쉽게 말해 관재수가 강합니다. 대운마저 신사대운이라 월지 해수와 사해충, 사화의 불기운이 일지 신금과 합까지 되니 금기운이 무력합니다. 이 기운이라면 회사생활하기도 어렵다 사료됩니다. 인생 최악입니다. 사화 대운이 끝날려면 앞으로 7년은 더 지나야하고 그 이후로 오는 임오대운도 그닥.. 신사대운 보단 조금 낫지만 좋아보이진 않아요.. 정말 정치인생은 끝났고 잘해야 강의로 돈벌거나 아내덕 보거나, 자식덕을 보거나로 연명하게 되겠네요..
이번 성폭력 혐의를 놓고 보자면 법적으로도 기소될 확률이 높지만 사주적으로도 운이 안좋아서.. 구속까지 될 확률이 높다 사료되네요.. 적어도 전과 추가는 무조건 될 것 같아요.
페미니즘을 공부하고 설파까지 하는 사람이 이론으로만 접근했지, 안희정이 평소에 여성을 어떻게 여기는지 저 제목의 한마디만 봐도 알 수 있죠..
이미 성관계 자체를 상대 여성을 가졌다고 생각하는 것에서 여성을 인격체가 아닌 소유물로 여겼다는 걸 알 수 있으며 "미안하다" 에서 상대가 원하지 않은 떳떳하지 못한 짓을 했음을 유추가능하죠. 미안하면 안했어야지!!!! 그러고는 "괘념치 말아라"? 너 같으면 괜찮겠냐!!!!!!!!!
안희정을 포함한 남자사람들아.. "성관계 = 연애 = 남성이 여성을 소유" 가 아님을 명심해라.. 여성은 소유물이 아니라 인격체다. 남성과 같은 사람으로 생각하라고!! 이런 당연한 소리가 당연하지 않은 세상 아오..!!
해월의 갑목이 편관인 신금을 깔고 앉아있습니다. 관인상생의 구조인데요.. 월지인 해수의 양식창고가 오로지 신금 뿐이라 신금의 역할이 중요해 보입니다. 그리고 천간에는 갑목의 지지세력이 투출되어 있는데 이 강한 목기운이 연지 진토를 강하게 극하고 있네요.. 진토는 해수를 치고 거기다 원진.. 강한 사주이긴 하나 운에 따라서 약해질 수도 있는.. 그래서 이러한 사주는 관의 힘이나 역할이 상당히 중요하다 사료되네요!!
사주에 나타난 여성관을 한번 볼까요? 연지가 진토 편재, 월지와 일지 지장간에 무토인 편재가 있네요. 남성 사주에 편재만 있다면 그것도 여러개 있다면 일편단심이 아닌 다편다심일 확률이 높고 목기운이 강해 토기운이 눌려있으므로 언제나 도망갈 준비가 되어있는 여성만 있기에 여자가 부족하다 여길 것 같습니다.. 한마디로 밝힌다는 소리입니다. 그리고 여성 입장에서는 안희정이 좋을 이유가 없습니다.. 사랑받는다고 느끼긴 보단 착취당한다고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불기운이 토를 생해주는 게 있다면 여성을 립서비스라도 챙겨주는 맛이 있을텐데 그런 성격이 아니네요.. (이거 뭐 그러면 육체만 탐한거냐?)
그 다음 올해 운세를 보겠습니다. 무술년은 오행이 쌍토(천간 토, 지지 토)이며, 연지 편재인 진토와 무술의 술이 충을 합니다. 토토가 들어오며 진술충이라... 갑자기 많은 돈과 여성이 눈에 보이기 시작하는 해인데 신사대운의 신금이 목기운을 누른 상태에서 토가 2개나 들어오니 토를 다 제압하기가 그전보다는 약해지는 상태에서 진술충까지 일어나니 시끄럽습니다. 간단히 말해서 안희정 사주 원국에서 억눌려있던 여성이 강한 목기운에 대항할 기운이 생겼다는 겁니다. 여성끼리 세력을 얻은거죠. 거기다 2(갑인), 3월(을묘)은 천간 지지로 목기운이 강하게 들어오니 안희정 입장에서는 충분히 자기힘으로 여성을 제압할 수 있겠다라는 계산이 들었겠다 싶어요. 미투운동이 발발한데 스스로 자중을 못한거죠.
그리고 다가오는 4월(병진), 5월(정사)는 화토, 화화의 기운이 강하게 들어오니 목기운은 더 약해지고 용신인 금기운은 무기력해집니다. 쉽게 말해 관재수가 강합니다. 대운마저 신사대운이라 월지 해수와 사해충, 사화의 불기운이 일지 신금과 합까지 되니 금기운이 무력합니다. 이 기운이라면 회사생활하기도 어렵다 사료됩니다. 인생 최악입니다. 사화 대운이 끝날려면 앞으로 7년은 더 지나야하고 그 이후로 오는 임오대운도 그닥.. 신사대운 보단 조금 낫지만 좋아보이진 않아요.. 정말 정치인생은 끝났고 잘해야 강의로 돈벌거나 아내덕 보거나, 자식덕을 보거나로 연명하게 되겠네요..
이번 성폭력 혐의를 놓고 보자면 법적으로도 기소될 확률이 높지만 사주적으로도 운이 안좋아서.. 구속까지 될 확률이 높다 사료되네요.. 적어도 전과 추가는 무조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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