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이와 꿀이의 아지트
제주 애월 더럭분교에서 본문
복이와 함께 갑자기 급조된 제주도여행기가 얼마동안은 아지트에 올리는 주된 이야기가 될듯하다.
사실 더럭분교는 일정에는 없던 장소인데, 독점사업자인 항공사의 갑질로인해 도착시간이 늦어져서 코스에 추가된 곳이다.
날이 화창할때 사진을 찍으면 상큼한느낌이 더 날텐데, 복이와 같이 간 날은 약간 구름낀 날이라 아쉬운 느낌이었다.
사실 더럭분교는 일정에는 없던 장소인데, 독점사업자인 항공사의 갑질로인해 도착시간이 늦어져서 코스에 추가된 곳이다.
애월읍 더럭학교로 네비를 찍고 가면은 바로앞에 주차장이 있으니 편하게 두고, 구경하면 된다.
문든 어린시절의 공차던 운동장이 떠올랐다. 그때는 흙바닥이라 축구하다 넘어지면 징하게 아팠는데, 요즘은 잔디구장이라니.. 공찰맛좀 나겠다.
날이 화창할때 사진을 찍으면 상큼한느낌이 더 날텐데, 복이와 같이 간 날은 약간 구름낀 날이라 아쉬운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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