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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이와 꿀이의 아지트
질병청 보도자료에 따르면 감염병 전담 의료기관 440개소에 지난 2년여간 총 4조 124억원을 지급했다고 한다. 병원들은 감염병 전담 의료기관으로 지정받기 위해 무단히 애를 썼다. 장례비 지원금을 받기 위해 기꺼이 PCR검사를 한다. 3월 15~16일 쯤 코로나 검사자수가 폭발했는데 지원금이 낮아지기 전에 확진 받으려고 검사 받으러 가는 사람들이 폭증해서이다. 이런 검사에 대한 광신도적 참여율은 세계1위의 확진자수를 낳았다. 병원에서는 코로나 환자가 인기다. 지원금을 3배로 받기 때문에.. 그러니 PCR 검사 안하면 병원에 입원도 못하게 한다. 이거 정말 문제가 심각하다.. 돈으로 안되는게 없다.. 질병청더러 질병살인청이라고 부르는 이유다. 또 여기에 병원이 적극 협조한다. 산소 독성이 환자에게 나쁜 영..
사람들 대부분 코로나 사망자가 정말 코로나로 인해 죽은 것이라고 알고 있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습니다. 1. PCR검사가 바이러스 활동성을 증명하는 검사가 아님 -> 코로나 감기에 걸리지 않아도 몸에 병이 없어도 다른 병이 있어도 누구나 확진자가 될 수 있음 2. 부검을 안함 -> 정확한 사망 사인 진단 없이 무조건 코로나 사망자수 통계로 산입 됨. 다른 병은 전혀 그렇지 않음.. 3. 사망자, 중증환자 위주의 PCR검사 정책 -> 병원에 입원하면 주1회 PCR검사가 의무입니다. 3차 접종자는 예외구요. 그러면 당연히 3차 접종을 하지 않는 사람 위주로 중증, 사망자가 나오게 됩니다. 보시다시피 돈으로 코로나 사망자수를 만들고 있는 셈입니다. PCR검사는 무엇이든지 가능케 합니다. 누구한테 얼마나 하느냐에..
감기 바이러스는 독성이 약하고 확산 잘되고 감기 걸렸을 시 먹을 수 있는 약에는 증상완화제만 있다. 약을 먹던 안먹던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회복된다. 그리고 백신을 362837181818번 맞아도 감기 감염을 막는건 불가능하다. 바이러스는 변이하면서 독성이 약해진다는게 정설이다. 그리고 모든 바이러스는 끊임없이 변이한다. 변이바이러스가 나오는건 당연해서 뉴스가 될 수 없으며 오히려 변이하지 않는 바이러스가 나왔다는게 특종이 되어야 한다. 서울대병원 감염내과 오명돈 교수이다. 참고로 코로나19백신 무용론을 주장하는 면역학박사 이왕재님도 서울대학교 교수이다. 전 세계적으로 이런 커넥션이 한 둘이 아닙니다. 접종 추천을 할 수 밖에 없는 근본적인 원인이죠... 돈의 흐름을 이해하면 현상의 본질을 파악할 수 있..
그동안 코로나19 확진자는 자연발생적이 아니라 정부의 검사정책 DIY의 결과라는건 잘 알고 있었지만 이번에 바뀐 검사정책은 바로 그 의중을 파악하기가 힘들었다. 새로운 시도니까. 나중에 깨닫고 보니 바로 전국적으로 하면 확진자수가 일시에 폭발하니까 충격을 줄이기 위해 테스터지역을 미리 정해서 한 것. 오미크론 우세 지역은 핑계일 뿐이다. 각설하고 저 기사에 줄친 부분으로 자가진단키트의 양성률은 약 0.8%... 1000명이 검사하면 8명이 양성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이 8명이 PCR검사하면 대략 5~6명의 확진자가 발생하고. 자가진단키트가 전 국민에게 보급되어 5천만명이 자가진단키트를 사용하고 양성이 나온 사람들이 PCR 검사를 하면 하루에 약 30만명 이상이 확진되는 것도 가능하다는 이야기가 된다.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