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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중단하라 의사들의 성명서

복이꿀이 2022. 4. 1. 19:48

<성명서>

5-11세 소아 코로나 백신 접종을 중단하라 질병관리청은 3월 31일부터 코로나 예방접종을 5~11세 소아 연령으로 확대 실시한다고 발표하였다. 이에 우리 의사회에서는 다음과 같이 우리의 입장을 천명하는 바이다. 


우리 의사회는 창립 초기부터 줄곧 코로나 백신 접종 후 사망과 중증 후유증은 이제까지 그 외 백신 접종 후 발생한 건수를 수 백 수 천 배 능가하는 사상 초유의 사태로, 안전성 없는 실험 백신 접종을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해왔으나 정부는 묵묵부답으로 일관하는 가운데 2022년 3월 1일 90여명의 의사(치과의사, 한의사 포함)와 120여명의 간호사 및 보건 의료 종사자를 포함하여 모두 4071명의 국민이 4차 부스터 및 코로나 백신 접종 전면 중단 과 백신 성분 조사에 대한 국민 행정 소송을 진행하였다. 이에 정부는 속히 실험적 코로나 백신 접종을 중단하고 백신의 성분을 철저히 조사하여 국민들이 코로나 백신의 안전성에 대한 불안감을 떨칠 수 있도록 합리적으로 납득 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길 촉구한다.

소아의 상기도 점막의 선천면역의 활성은 성인보다 월등히 활발한 점과 코로나 바이러스가 체내로 들어오는 ACE 2 수용체가 성인과 비교해 적은 이유 등으로 소아 청소년의 코로나 감염으로 인한 치명률은 성인과 달리 거의 0%에 해당하는 것이 현재까지 우리나라를 비롯한 전 세계 통계를 통해 과학적으로 입증 되었다. 

이런 질병 역학적 관점에서 소아 청소년에서 접종 당위성이 없는데도 정부는 왜 줄기차게 백신접종을 강요하는가? 2022년 2월 28일 미국 뉴욕 주 보건국이 5~11세 백신을 접종한 소아의 백신 효능이 1달 사이에 68%에서 12%로 급격히 감소함을 발표하였다. 정부는 방어효과가 단기간에 급격히 떨어지는 백신을 왜 소아에게 맞히려 하는가? 

2022년 2월 발표된 스웨덴 연구에서는 화이자 백신내 mRNA 성분이 역전사되어 인간의 간세포 DNA에 유입되는 것을 밝혔다. 우리 의사회를 비롯하여 많은 의사와 과학자들이 우려했던 바가 현실이 되고 있다. 유전자가 변형이 되면 면역 질환뿐만 아니라 각종 암 및 2세의 선천성 기형 및 유전질환이 발생할 우려가 있다. 소아에서 앞으로 몇 년, 몇 십 년 후에 이런 합병증이 접종 후 발생한다면 백신의 질병 예방 목적과 정반대 결과를 초래하는 인류의 대재앙이 된다.

이러한 위험천만한 백신을 어린 소아에게까지 확대 시행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정부와 질병청은 남아도는 백신의 재고 정리를 위해 위험한 실험 백신을 소아 연령에 까지 확대하려는 반인륜적 범죄를 저지르려하고 있다.

지금 당장 5-11세 백신 접종 계획을 전면 백지화하라. 전국 법원이 소아 청소년 백신 패스 효력 정지 결정을 내린 상황에서 교육부와 질병청은 유치원과 일선 학교에 신속 항원 검사와 PCR 검사를 하도록 종용하며 확진자 수를 계속 부풀리고 있다.

5~11세 소아 청소년의 백신 접종 당위성 명분을 만드는 이러한 위헌적이며 비인도적인 행태를 즉각 중단하고, 실험적인 백신을 접종 받지 않았으면 발생하지 않았을 청소년들의 접종후 후유증과 사망자 및 유가족에 대해 교육부와 질병청은 진정어린 사죄와 법적인 책임을 질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2022.3.15 코로나 진실 규명 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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