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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가 끝나지 않는 이유 끝나길 원하지 않는 사람들 코로나가 유지되는 이유 모두가 공범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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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가 끝나지 않는 이유 끝나길 원하지 않는 사람들 코로나가 유지되는 이유 모두가 공범

복이꿀이 2022. 3. 21. 09:49

질병청 보도자료에 따르면 감염병 전담 의료기관 440개소에 지난 2년여간 총 4조 124억원을 지급했다고 한다. 병원들은 감염병 전담 의료기관으로 지정받기 위해 무단히 애를 썼다.

장례비 지원금을 받기 위해 기꺼이 PCR검사를 한다.

3월 15~16일 쯤 코로나 검사자수가 폭발했는데 지원금이 낮아지기 전에 확진 받으려고 검사 받으러 가는 사람들이 폭증해서이다. 이런 검사에 대한 광신도적 참여율은 세계1위의 확진자수를 낳았다.

병원에서는 코로나 환자가 인기다. 지원금을 3배로 받기 때문에.. 그러니 PCR 검사 안하면 병원에 입원도 못하게 한다. 이거 정말 문제가 심각하다.. 돈으로 안되는게 없다..

질병청더러 질병살인청이라고 부르는 이유다. 또 여기에 병원이 적극 협조한다. 산소 독성이 환자에게 나쁜 영향을 미치는데도 산소 마스크를 씌우려 한다. 돈을 벌기 위해 환자를 죽음으로 내모는 격... 화가 난다..

질병청 = 질병조작청, 질병생산청, 질병위조청, 질병사기청.. 온갖 말이 다 나오고 있다.

질병청은 국민의 건강에는 관심이 없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관심이 없어요....

언론 기사를 보면 코로나는 심각한 병이라며 방역을 느슨하게 하면 안된다, 거리두기 해야한다 라며 공포심 조장하는 부류가 대개 대학병원 의사들인데.. 그 본질적인 이유가 코로나 팬데믹이 끝나면 병원 수입도 줄어들기 때문이다. 역대급 돈잔치에 신나서 코로나가 끝나길 원하지 않는다. 전염병 팬데믹이 반복되는 이유일 수 있다. 내 세금 내놔라

병원은 더 이상 사람을 살리는 곳이 아닌 암묵적 합의하에 죽음으로 내모는 곳이 되고 말았다. 의사들을 돈으로 매수하니 자행되는 참극이다..


의사들이 코로나 백신 접종을 신나게 하는 이유도... 돈을 벌기 때문이다... 1회당 19,220원을 가져간다.. 전국민 대부분이 접종하니 수입이 매우 크다. N차 접종이 진행되려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전세계 국민들의 세금으로 코로나 백신을 만들고
세금으로 병원과 의사를 매수하고
또 세금으로 국민들이 검사 참여에 협조하게 만들고

이런식이니 코로나 팬데믹이 견고하게 지탱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코로나 끝내고 싶다고?
주사 접종에 미치고 검사에 미치고 돈에 미친 자들은 이런 말할 자격이 없다..

이런자들이 있는한 코로나 감기 사기극은 끝나지 않는다.. 또 다른 플랜데믹, 전염병 사기 팬데믹이 자행될 것이다.. 이렇게 자발적으로 팬데믹을 만들어주고 유지시켜주는데 어떤 악의 세력이 이걸 그냥 놓고 보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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