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우한폐렴 치료제 복용법 구입방법 하이드록시클로로퀸, 아지트로마이신, 피라맥스, 렘데시비르의 진실, 아연

1. 하이드록시클로로퀸

하이드록시클로로퀸은 65년동안 아무 문제없이 잘 복용되어온 값싼 항말라리아제로 주요 언론이 죽여버린 비운의 치료제입니다.

 

 

위키피디아에도 나와있듯이 하이드록시클로로퀸은 
The safest and Most Effective Medicine이라고 정의되어 있고 이런 표현은 타이레놀이나 아스피린에도 적용이 안됩니다. 
1955년 승인되어 지금까지 65년동안 사용되는 제품 WHO의 필수의약품 목록에 수록!
2017년 기준, 미국에서 가장 흔히 처방받는 제품 128위로 한해에만 5백만명 이상이 처방받습니다.
류마티스 관절염이나 루푸스 환자는 20~30년동안 아무 부작용없이 매일 잘 복용하고 있구요.
코로나19에 걸리게 되면 이 약은 5일만 복용하는데, 이때는 부작용이 생긴다고 언론에서 공포심을 조장하고 있죠.
20년을 먹어도 안전한 약이 왜 5일을 먹는다고 부작용이 생긴다고 하는지 이상하지 않습니까???

☆Henry Ford Health System 최신 연구 결과, 하이드록시클로로퀸이 코로나19환자의 사망률을 현저히 낮추는 것으로 밝혀졌다. (7월 2일자 보도)

<2541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한 대규모 조사>
●하이드록시클로로퀸 단독 투여 : 13% 사망
●하이드록시클로로퀸 사용 안함 : 26.4% 사망 
(대부분의 환자가 입원 즉시 투여받음)
○24시간내에 투여 82%
○48시간내에 투여 91% / 초기에 사용해야!!

이 조사는 Highly analyzed and Peer-reviewed. 철저히 분석, 검증받기 위해 다소 늦게 발표된 점이 아쉽다.
Henry Ford의 발표를 제일 먼저 보도한 주류 매체는 월 스트리트 저널 그 다음이 CNN HEALTH, FOX NEWS 정도.. 반 트럼프 성향의 주류 매체는 기사를 미루거나, 아예 보도조차 안했다.

 

☆6월 5일 발표된 옥스포드 대학의 Recovery Trial에 대한 프랑스 과학계의 반박 

--> 사망에 이를 수 있는 초과용량 투여(1일 권장량의 3배 이상 투여)로 하이드록시클로로퀸의 효능 저하 유도함

☆미국 관절학회(AmericanCollege of Rheumatology)가 정의하는 하이드록시클로로퀸의 부작용

●Very well tolerated : 문제가 거의 없다 
●Serious side effects are rare : 심각한 부작용은 극히 드물다

 

 

☆미국 심장학회가 정의하는 하이드록시클로로퀸 (2020년 3월 29일자)

●루푸스, 말라리아 환자 수백만명에게 처방, 부정맥 사망자 없음
●심장질환자, 망막 이상자는 복용 주의

 

 

☆프랑스의 유명 주간지 <파리 마치>에 실린 Dr. Didier Raoult 

●유명 셀럽이나 왕족들이 표지 인물을 장식하는 것이 통례인 잡지에 등장할 정도로 저명한 박사
●1주일에 한번씩 유튜브에 올리는 동영상은 프랑스 정부의 공식 기자회견보다 더 많은 조회수 기록
●그가 운영하는 마르세유의 감염재단은 수백명의 방문 환자들로 장사진 
●Top 0.0014% 안에 드는 유명인
●2020년 5월 5일 <US National Library of Medicine National Institute of Health 보도>
1061명의 코로나 환자 대상 <하이드록시클로로퀸 + 아지트로마이신 병행 치료 결과>
-->10일안에 973명의 환자가 회복 (91.7%)
-->안전하고 아주 낮은 치사율

 

☆뉴욕 가정주치의인 Dr.Zelenko는 Three-Drug Cocktail이라고 불리는
<하이드록시클로로퀸 + 아지트로마이신 + 아연>의 처방으로 심각한 지경의 400여명 환자를 치료했다.
그리고 이 중에서 2명만 사망한 것으로 발표 

●미리 약을 쓰면 3%만 입원, 약을 쓰지 않으면 15% 입원, 아연 처방 1일 30mg~50mg
●2020년 7월 9일 Tech Startups에서 새로운 하이드록시클로로퀸(HCQ) 연구결과를 발표함(99%성공), Peer Review 중 아연과 낮은 복용량의 하이드록시클로로퀸(HCQ) 그리고 아지트로마이신을 초기에 사용해 99%의 치료 성공률

 

 

☆5월13일 Daily Mail 보도 
NYU Grossman School of Medicine 연구 결과 ●932명 코로나 입원 환자 대상으로 조사 ->
1.5배 회복 높고 44% 사망률 낮춤 
●아연(Zinc)의 효능 : 아연은 용이하게 구할 수 있고 부작용이 거의 없는 효과적인 제품, 그 자체로 항바이러스제 역할, 하이드록시클로로퀸은 아연을 세포안으로 유입시켜 효능을 높힐 수 있도록 도움

 

 

 

☆민주당 소속의 미시간주 9지구 주하원의원 캐런 휘셋
->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고 하이드록시클로로퀸을 복용 후 완치 , 하이드록시클로로퀸을 강조해온 트럼프 대통령에게 감사인사 전달하고자 백악관 방문 그 후 그녀의 지역구인 디트로이트 민주당은 만장일치로 그녀를 견책하기로 결정, 생명은 구했지만 정치적 생명은 끝나버린 황당한 상황, 그녀는 이에 굴하지 않고 부당한 처사라며 소송을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미국의 작가면서 보도탐사 전문기자로 활동하는 Sharyl Attkisson (에미상 5회 수상)이 진행하는 
Full Measure가 폭로!! - 보건당국과 제약회사와의 유착관계 의혹 

● 미국 국립 보건원의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지침 패널 멤버 가운데 11명이 제약회사와 관련, 그 중 9명은 렘데시비르를 생산하는 길리어드와 연결됨
●2명의 위원장을 비롯한 7명 이상의 멤버가 이전에도 길리어드와 연관관계, 2명은 길리어드의 자문위원 소속이었고 다른 멤버들은 자문역으로 페이를 받았거나 연구비 받음
●이 가운데 누구도 하이드록시클로로퀸과 이해관계가 있는 멤버는 없음

 

☆Dr.Jane Orient / Executive Director of Association of American Physicians and Surgeons 인터뷰 : 
돈과 관련된 문제를 주시해야 합니다. 하이드록시클로로퀸은 사실 돈이 안됩니다. 지난 70여년동안 저렴하고 만들기 쉬운 제품이었죠. 그냥 일반약이에요. 렘데시비르는 아주 비쌀 수 있는 새로운 약품이죠. 승인만 된다면 이윤이 많이 남는 약이죠. 그래서 여기에 연루된 이해관계에 우리는 정말 유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Henry Ford의 전향적 연구결과가 나오자 77년 전통의 미국 외과&내과 협회에서는 7월 7일자로 성명 발표

●사망률을 절반이나 떨어뜨리고 우려하는 심장이상도 없었다면 65년이나 사용되어온 하이드록시클로로퀸의 조기 처방&복용이
즉각적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
●하이드록시클로로퀸(HCQ)는 명확히 생존률을 향상시키는데 비해 입원 기간을 4일정도 단축시키는 정도인 렘데시비르를
옹호하는 정부의 입장이 편향적이라며 비판

 

 
☆하버드대학 경제학 박사로 미국의 무역정책을 총괄하고 있는 Peter Navarro 국가무역위원장은 60여년 넘게 심지어 임산부에게도
처방되어온 안전한 하이드록시클로로퀸(HCQ)가 트럼프 대통령과 주류언론간의 전쟁에 의해 정치적 쟁점화된 것을 비판

 

 

☆2020년 4월 2일자 워싱턴 타임스 보도 
Global Health Care Polling Company <Sermo>의 조사 결과

●전세계 30여개국 6,227명의 의사 대상 조사에서 하이드록시클로로퀸이 가장 높은 등급의 치료제로 선정 
●의사의 37%가 15개 치료제 Option 가운데 하이드록시클로로퀸을 Most effective Theraphy로 뽑음

 

 

 

☆말레이시아 2020년 7월 12일 기준 확진자 수 8,718명 사망자 수 122명 사망률 1.39% 사망률 낮은 이유는? 

●미국의 Dr.Fauci같은 역할을 하는 말레이시아의 보건 책임자인 Dr.Abdullah는 하이드록시클로로퀸을 Off-Label로 사용하는 것이
코비드19의 확산을 저지하고 있다고 발표 
아울러 나라 전역의 낮은 사망률에 기여하고 있다고 소개 
●하이드록시클로로퀸이 코비드19의 치료제는 아닐지라도 감염 확산을 저지하는건 인정

 

 

 

☆미국도 하이드록시클로로퀸을 Off-Label로 처방 가능
●Off-Label 처방은 당연히 합법이고 보편적 
●Off-Label : A질병 치료제인 약을 다른 B질병 치료에도 효과가 있다고 판단되면 처방이 가능

 

 

 

☆미국이 브라질에 하이드록시클로로퀸 200만회분을 제공한 이후 브라질의 사망률은 상승세 멈추고 진정국면으로 전환, 확진 판정받은 브라질 대통령도 HCQ 복용하자 소비량 358% 증가

 

 

 

☆아프리카 지부티의 경우, 모든 코비드 환자를 클로로퀸으로 치료, 1,800명 이상의 확진자 대비 사망자 수는 9명, 사망률 0.5% 기록
●3월 15일자 Science지 보도 : 아프리카의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은 시한폭탄 같다고 과학자들이 걱정한다는 기사 게재!
그러나 현실은.. 아프리카에서는 말라리아가 창궐한다. 그래서 아프리카에서는 하이드록시클로로퀸을 예방과 치료목적으로 상용하고 있다. 아프리카에서는 코로나바이러스의 발병률과 사망률이 현저히 낮다. 그러므로 미국과 유럽에서 하이드록시클로로퀸을 상용화한다면 미국과 유럽에서도 코로나바이러스의 사망률이 현저히 떨어질 것이다. 항생제나 항바이러스제는 빨리 쓸수록 쉽게 낫고 합병증이 적다. 약의 부작용을 무서워하다가 병이 더 커진다. 약은 일찍 쓸수록 효과는 좋고 부작용은 적다. 특별히 하이드록시클로로퀸은 일찍 먹어야 효과가 있고 늦게 먹으면 효과가 적다.

 

 

 

☆복용법 (체중이 60kg 이상인 사람 기준)

1. 하이드록시클로로퀸 1일 200mg(1정) × 3회를 10일 동안 복용

2. 아지트로마이신 (with 클로로퀸) 첫째날 500mg, 나머지 4일 동안 하루 1회 250mg

3. 아연 30~50mg

4. 아세틸시스테인(NAC) 1일 2400mg

5. 퀘르세틴 1일 500mg

 

 

 

2. 렘데시비르 논문 분석

●재원기간 : 대조군 15일, 렘데시비르군 11일 
●심각한 이상반응 : 렘데군 21.1%, 대조군 27% => 언뜻보면 렘데시비르 부작용이 적구나 라고 생각될지 모르지만 확실한건 렘데시비르의
심각한 부작용이 21.1%나 된다라고 해석해야 합니다. 그리고 대조군이 사용한 치료법을 밝히지 않아서 모름. 
●환자의 배분에 문제가 있다. 
<분류 : 산소필요없는군, 산소캐뉼라만 필요한 군, 삽관한 군, 에크모 군>
-> 대조군은 중환자의 비율이 렘데시비르군보다 더 높다. 
-> 에크모 군(가장 심한 중환자) : 렘데군 23%, 대조군 28%  => 더 심한 중환자가 많이 배분된 대조군에서 심한 부작용이 더 나오는 것은
당연합니다. (환자 배분에서부터 문제가 있네요)
●그럼 렘데시비르군에서 재원기간이 단축된 것은 어떤 의미?
경증 : 산소 필요 없는 군 / 중등도 : 산소캐뉼라만 필요한 군 / 중증 : 삽관, 에크모 군 
-> 중증과 심한 중증은 렘데시비르군과 대조군의 차이가 없다
-> 경증과 중등도까지만 렘데시비르군에서 회복기간의 단축보임 

●심각한 부작용이 21.1%인 약을 경증에 쓸 수 있을까요? 올해 1, 2월이라면 부작용을 감수하고라도 렘데시비르를 시도하는게 맞지만 
지금은 더 안전하고 유효한 약들이 임상시험 중입니다. 새로운 약들로 대체가 되는 것은 시간 문제!

●렘데시비르의 진실 : 심각한 부작용 21.1%, 사망률 줄이지 못함, 산소가 필요없는 경증이나 산소캐뉼라까지 필요한 경우까지만 효과, 그 효과란 재원기간을 약간 단축시키는 것이 전부!!
 

 

 

3. 피라맥스

 

 

 

드디어 코로나19에 대한 피라맥스 첫번째 논문이 나왔습니다. 질병관리본부 산하 국립보건연구원과 고려대에서 실험했다고 하네요.

●피라맥스가 코로나19와 계절독감에 모두 효과를 보임
●인간의 폐세포로 실험한 결과임
●현재 임상 2상 중인 피라맥스의 항바이러스 효과에 대한 첫 보고
●피라맥스 성분 중 피로나리딘의 항바이러스기전이 라이소솜에 강하게 작용
●클로로퀸의 11배, 틸로론보다도 5배 강함
●피라맥스 성분 중 아테수네이트는 싸이토메갈로 바이러스에 효과보임
●원숭이 세포보다 인간세포에서 클로로퀸보다 훨씬 효과가 좋았음
●아테수네이트와 피로나리딘 모두 큰 SI를 보임
-> SI란? 독성이 나오는 농도를 유효한 농도로 나눈 값, 즉 SI가 클수록 약효가 센 것
아테수네이트 SI값이 피로나리딘 보다 크게 나옴
●아테수네이트 : 바이러스 entry단계를 억제, 계절독감에도 효과가 큼, 염증을 억제, 폐손상을 막아줌
●피로나리딘과 아테수네이트 모두 코로나19와 독감에 효과있음
●피라맥스 = 피로나리딘180mg+아테수네이트60mg
●코로나19 백퍼센트 억제!!!!!

 

 

○현재 제품화되어있는 피라맥스정을 그대로 코로나19에도 사용할 수 있음, 용법도 말라리아 환자에게 투여하는 용법 그대로임 (1일 1회 3알씩 연속 3일, 총9알)

 

○피로나리딘, 아테수네이트 각각이 계절독감에도 유효! 아테수네이트가 조금 더 효과가 좋음

○타미플루와 비교하면?
피라맥스는 피로나리딘과 아테수네이트의 복합제여서 시너지를 일으키고 독성은 감소된다.
즉, 피라맥스는 계절독감에도 타미플루 못지 않은 효과가 있을 것이다.
게다가 타미플루는 '섬망'이라는 큰 부작용이 있지만 피라맥스는 그러한 부작용이 없습니다.
타미플루는 '섬망' 부작용이 있고 코로나19에는 효과없음.
피라맥스는 코로나19와 계절독감에 모두 90~100% 효과있으며 섬망도 없다.
여러분은 두가지 약중에서 무엇을 드시겠습니까?
앞으로는 독감이건 코로나19건 모두 피라맥스를 먹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피라맥스는 다른 Enveloped virus에도 효과 있을 수 있음, 실제로 B형간염, C형 간염에 효과가 있으며 HIV에도 어느 정도는 유효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건 세포실험을 해봐야 합니다.)
○'감기'에도 효과가 있다는 뜻(최초의 감기 치료제까지 되는 것인가??)
○제약업계의 paradigm shift(인식체계의 대전환)가 일어날 것

☆ 코로나 예방 목적의 용법 : 체중 60kg 성인 기준 일주일에 1회, 1회에 3알 먹기, 3주 먹은 후에는 다음 1주는 휴약 -> 약 1달간 총 9알 복용
4주를 한 사이클로 하여 반복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상황별로 조정할 것)

○ 어떤 방식이든 안 먹는 것 보다는 낫습니다.
○ 예방목적으로 먹게 되면 코로나19 이외에 독감, 감기, 간염 등도 어느정도 예방이 될 것이다.

 

 

 

※ 하이드록시클로로퀸 구입 방법 : 본인이 류마티스 또는 루푸스, 말라리아 환자라면 병원에 내원하여 처방전을 받고 약국에서 구입하면 되지만 대부분 여기에 속하지 않을 것.. 건강기능식품 해외직구몰을 이용하면 된다. 예를들어 사쿠라허브, 싸와디닷컴, 라무몰 등등이 있다. 배송과 가격은 천차만별.

※ 피라맥스 구입 방법 : 아프리카, 동남아 기타 말라리아 창궐 지역을 가게될 예정이라고 내과 같은 곳 가서 의사에게 말라리아 예방 목적 사전 처방 해달라고 하면 비급여로 해준다. 미리 피라맥스 취급 약국을 알아본 뒤 근처 병원으로 가면 시간과 동선을 줄일 수 있다. 가격은 9알 1곽에 3만원대.

 

<출처>
https://youtu.be/WtdJLG80XFU
https://youtu.be/h84FuJy_nps
https://youtu.be/aRTBoTGIv7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