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편의점 핫도그를 탐방해보자.

아아, 오늘은 복이와 보이스 입력을 통해서 포스팅 리뷰를 한번 해보겠습니다. 타자 치기 귀찮 을때는 음성 입력으로 해 보세요. 신기 하네요. 엄청 인식률이 좋은 것은 아니지만 생각보다 잘 됩니다. 가까이 대고 하니까. '요즘 잘 나오구만 크크 크크'. (감탄사로 말한 건데 입력되어버림;;.)
 이번에는 gs편의점 탐방기 번외편입니다. 세븐일레븐 핫도그는 gs25 보다 100원 비싼 1600원 형성되어 있습니다. gs는 1500원인데 심지어 위대한 핫도그 보다 못합니다. 가루 반죽에 고구마를 첨가했는데 핫도그에 고유의 맛을 침해 하는 것 같아 저는 별로였습니다.

 

세븐 핫도그 두개를 돌려 보겠습니다. 봉지를 개봉하면 방부제와 케찹이 첨부되어 있습니다. 가끔 방부제와 케찹을 같이 넣고 돌릴 수도 있으니 조심해야 합니다.

사기그릇에 옮겨담은다음 전자레인지에 돌려줍니다.

짠 핫도그가 다나왔습니다. 케찹을 지그재그로 뿌려줍니다. 먹음직하게요.

고구마가 밀가루 반죽에 들어가서 핫도그의 겉옷이 약간 누르스름 합니다.

 

고구마맛이 선호도가 있다면 먹어도 되는 맛입니다. 기본적은 맛은 보장됩니다. 하지만 재구매는 하지 않겠습니다. 세븐일레븐이 저번달을 끝으로 통신사 멤버쉽이 계약해지가 되었거든요. 새로sk멤버쉽이 되긴하는데 기존 15프로에서 퍼센트가 매우 낮아져서 이용에 메리트가 사라졌습니다. 통신사 kt멤버쉽이 되어서 좋았는데, 이제는 편의점은 지에스만 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