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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프티스타 기프티콘 판매해본 후기

복이꿀이 2019. 2. 7. 16:08
바야흐로 모바일상품권 전성시대입니다.  여기저기서 기프티콘을 사거나 생기거나 하는데 기간이 임박하거나 주변에 매장이 없을땐 머시기합니다.
그러던 중 기프티콘을 중계하는 업체가 카톡에 있네요.
직접 기프티스타 기프티콘 판매 해보았습니다.

먼저 카톡에서 기프티스타를 친추하고,

판매를 적습니다.

판매하기 순서는 아래와 같습니다.

취급하는 프랜차이즈 업체들이 많아 좋습니다.

그중에서 던킨을 검색해보겠습니다.


그러면 던킨도넛츠 상품들이 주르륵 뜨는데 매입불가한 상품은 색이 흐려집니다.
저는 던킨 복숭아 아이스티를 판매해보았습니다.


기프티콘의 남은 날짜에 따라 매입가격이 달라집니다. 점점점 차감되어가는 방식입니다.
기프티스타 기프티콘 판매와 구매 사용해보니 특이점은
1. 평일만 가능하다는점 : 사람이 직접 검수함.
2. 오후에는 매입이 빨리 닫힘 : 수용가능한 수량이 차면 그날은 매입 닫음.
3. 판매신청하면 1~2시간 뒤로 견적서 날라오고 승인하면 매입진행됨.
4. 매입가와 재판매가를 공개하여 투명한  거래방식.
등이 있겠습니다.

기프티스타 종합적인 평은 급히 팔고 싶거나 급히 사고 싶으면 이용하면 좋은 곳입니다. 기프티콘은 단순 대명사일뿐이고 기프티쇼, yes쿠폰 등등 여러 종류의 기프티도 됩니다.
주의할점은 자기가 판매한 기프티콘은 자기가 헷갈려서 사용하지않도록 따로 관리 숙지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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