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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이와 꿀이의 아지트
오늘은 지난 진해 여행기에서 못하단 이야기를 적을까 합니다. 진해는 군항제 기간에 여행을 하였는데요, 그기간에는 너무 사람이 많기 때문에 숙박은 옆으로 빠져서 창원이나 마산등에서 하는 것이 좋답니다. 복이와 저는 창원에서 머무르기로 했습니다. 진해에는 너무 숙박값이 뻥튀기 되거든요 3배가까이. 그냥 옆으로 빠져서 그걸로 맛있는것 먹는게 좋겠습니다. 창원에서 숙박을 하게된다면 모두 용지호수근처에 업소가 몰려있기 때문에 저녁시간이나 다음날 오전에 용지호수를 거치는 것을 추천합니다. 숙소에서 나가기전에 지도를 한번찍어보고 나갔는데 방향상실로 반대로 복이를 안내했던 추억이 떠오르네요ㅎㅎ 그래도 전날 진해에서 길안내를 잘해서 무마되었음!! 도착하여 보니 그래도 날짜를 잘 맟주어서 왔네요. 벚꽃비가 바람에 휘날리는..
탐방
2016. 8. 25. 2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