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이디야 (2)
복이와 꿀이의 아지트
두둥~ 드디어 이디야 어플이 출시했습니다. 좀만 더 빨리 나왔어도 다른 커피 프랜차이즈보다 인지도 굳히기를 할수 있었을텐데. 이디야 입장에서는 조금 아쉬운 느낌일게입니다(?). 스타벅스는 이미 출시해서 쏠쏠하게 마케팅에 열기를 올리고 있던 모습입니다. 이디야 어플을 받아보았습니다. 가입시에는 이메일과 휴대폰 번호인증이 필요합니다. 가입완료후 메인화면에는 과거 종이로 쿠폰도장을 발행하던 모습에서 편리하게 모바일로 들어온 모습이 모입니다. 스타벅스는 별적립이 자체 선불카드를 통한 결제시만 별이 발행되는데 이디야 커피는 카드결제나 기프트콘 결제시에도 쿠폰을 발행하고 있어 매우 편리한 점입니다. 이전에는 종이쿠폰이 불편해서 항상 그냥 적립을 하지 않고 패쓰했는데, 이제는 매우 편리해져서 이디야 어플을 키고 바코..
바르다김선생에서 점심을 먹은후에 후식을 먹으러 들른 곳입니다. 첨단 쌍암공원 정문 근처에 위치한 이디야 카페인데요. 정문에서 한두블럭 더 들어가야 합니다. 깔끔하니 생긴지 얼마 안되어 보입니다. 복이와 저는 여름이고 하니까 시원하게 플랫치노를 먹기로 했습니다. 스타벅스 프라프치노를 이디야에서는 플랫치노라 하나 봅니다. 요기가 1층 주문대 입니다. 총2층인데 1층은 주문대밖에 없고 2층이 카페입니다. 저는 망고플랫치노를 주문하고 복이는 카라멜 플랫치노를 주문하였습니다. 음료가 나올때까지 잠시 기달리다가 들고 2층으로 향했습니다. 왼쪽이 카라멜플랫치노 오른쪽이 망고플랫치노입니다. 빨대에 센스가 상당함이 느껴집니다. 역시 여름은 시원한데서 시원한거 먹는것이 최고죠잉. 매장안 모습입니다. 끝에 반투명유리로 가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