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이와 꿀이의 아지트

복이와 함께 수완사거리를 지나가다가 방금오픈한 안경점이 있어서 가보았습니다. 개점행사 이벤트도 하고 있어서 안경 맞출 타이밍이라면 들러봄직합니다. 광주에 다비치안경은 광천과 또하나 이렇게 2개였는데 수완까지 하나가 늘었습니다. 수완지구 다비치안경 안을 둘러보았습니다. 다비치안경의 특징은 체인점인데 정찰제형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중구난방식인 안경점들의 빈틈을 잘 공략하고 있는것같습니다. 테는 각 카테고리마다 1만 3만 5만 7만 9만의 가격이 있고, 안경알은 기본형1만, 블루라이트4만, 그다음에 8만 이런식입니다. 안경알은 자세히 못봐서 종류가 더 있겠습니다. 체인이라서 회원등록을 하면은 검사한 시력과 이력이 저장되고 마일리지 또한 적립됩니다. 전국 체인이기에 여러곳에서 적립된 마일리지를 쓸수 있다는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