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하이 바나나 시음기

복이와 함께 먹어본 음료 시음기 입니다. 일본 추하이 바나나 맛인데요. 3도 가량되는 것이라서 가볍게 마실수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서울생에서 제조하는데요 캔을 따자마자 바나나향이 세게 납니다.

산토리 호로요이도 복이와 같이 먹어봤는데 추하이는 호로요이보다 약간 맛이 덜하네요.

복이가 시원하게 먹는것을 좋아해서 이렇게 추하이 바나나에 얼음덩이를 풍덩풍덩 넣어서 먹으면 맛이 배가 되는것같네요. 일본 음료가 특이한 것이 많네요. 다음 먹거리 시식기에는 더 새로운 것들을 들고 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