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만나별미 제육볶음 돈까스 먹어봄

 복이와 함께 만나별미를 먹는탐방해보겠습니다. 스파오 탑텐등이 있는 효자동 메인 사거리에서 정석팔아 세웠다는 썰이 있는 상산고등학교 쪽으로 500미터가량 내려오면서 발견했습니다.

만나별미 메뉴판 골라잡아랑ㅋ.

제육볶음과 돈까스를 먹어보았습니다.

머거본 만나별미는 제육볶음이 상당한 양을 자랑합니다.

남은 제육볶음은 포장도 가능하드라구요. 디게 많아서 다 못먹어요 다먹으면 대식가 인정.

돈까스는 너무 얇아져서 차라리 두개를 합쳐서 하나만으로 승부해도 괞찬을듯 합니다. 4000천 밖에 안해서, 두꺼운 돈까스 하나만으로도 메리트가 있어보입니다.

자극적인 맛이 일품인 된장찌개. 복이 입맛에 맛나봅니다. 제육볶음 먹으면은 된장찌개 딸려 나옵니다. 

복이가 맛나다던 된장국 클로즈업하며 전주 만나별미 제육볶음 돈까스 먹어봄 마무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