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내비게이션 앱 자동

 아주 유용한 것을 가지고 왔습니다. 구형 핸드폰을 이용한 내비 만들기입니다. 스마트폰 내비게이션에서 앱 자동으로 실행하여 완벽한 내비를 완성하여봅시다. 찾아보니 내비로 쓰는군여 네비 말고. 내비 네비 둘다 써버리징. 준비는 간단합니다 스마트폰 루팅도 필요없습니다. 자 따라오세요.

스마트폰 내비게이션 앱 자동을 위한 준비물입니다.

1. 구형스마트폰 2. 라마 앱 3. 원내비 4. 내비 자동 위한 약간의 노력

 

대략적인 프로세스는 자동차 시동이 켜지면 욱스를 통해 전류가 입력되면 핸드폰이 켜지고 라마 앱이 백그라운드에서 돌아가면서 원내비가 자동으로 실행되는 방식입니다.

또한 자동차 시동을 끌때도 욱스에 전류가 멈추면 라마 앱에 입력한 내용대로 원내비를 종료시켜 줍니다.

 

라마 앱 외에도 매크로 어플들이 많습니다만 스마트폰 루팅이 되어있지 않으면 기능이 제한되는 경우가 많아 라마 앱으로 정했습니다. 각자 인터페이스가 편한걸로 해줍시다.

스마트폰 내비게이션 앱은 티맵이 가장 무난한데 부득이하게 원내비 해야합니다. kt계열 알뜰폰에서도 데이터무료로 이용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통신사와 주의점에 대해서는 다음화에서 다루겠습니다.

　

원내비와 라마 앱을 깔았으면 준비완료입니다. 라마 앱에 입력하는 이벤트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충전동작을 할때 이벤트 내용입니다. 욱스를 통해 전류가 입력될때 시작입니다.

1. 가장 먼저 딜레이 5초. 키로 시동을 켤때 키온에서 전류가 들어왔다가 시동온으로 넘어갈때 잠깐 전류가 끈킬수도 있어서 5초 딜레이를 넣습니다.

2. 비행기모드를 해제 해줌. 운전을 안할때는 배터리 절약을 위해 비행기모드로 두거나 전원꺼짐 옵션을 넣어준다. 매일 운전하면 비행기모드, 간헐적으로 운전한다면 전원꺼짐 옵션을 넣습니다. 전원 끄는 옵션은 루팅이 필요합니다.

3. gps를 킴, 데이터를 킴. 그리고 15초 정도 딜레이후 원내비 켜짐. 15초 딜레이는 비행기모드에서 풀려서 네트워크가 활성화 될때까지 기다리는 시간입니다.

 

충전정지 될때 이벤트 입니다.

1. 5초 딜레이후 gps 끄기, 데이터 끄기, 비행기모드 실행. 배터리 오래가야 짱짱.

2. 원내비끄기, 홈버튼 눌러 바탕화면으로 진입하기. 2분후 스크린오프. 원내비가 꺼짐이 안될수도 있으니 홈버튼 누르기를 넣습니다. 주유등 시동을 잠깐 멈추었다가 다시 켜는 경우도 있어 딜레이를 약간 길게잡습니다.

몇달동안 스마트폰 내비게이션 앱 자동 사용을 해보니 아주 좋습니다. 테티이로 사용중인데 이상없이 작동하네요. kt테크 보고싶네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