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이와 꿀이의 아지트
오늘의 야식으로 gs25 치즈크래미 샌드. 본문
오랜만에 gs25 편의점 상품 시식기입니다. 오늘은 치즈크래미 샌드위치입니다. 크래미라는 말이 생소해서 사전을 찾아봤더니 연육과 밀가루가 주성분인 것입니다. 게맛살이랑 원료가 거의 흡사한 것이라 생각하면 됩니다.
가격은 역시나 혜자상품이 많은 지에스답게 2천냥입니다.
크래미 샐러드, 치즈, 오이, 계란이 들어 있네요. 먹어보니 맛은 그냥저냥 무난한 맛입니다. 뭐라 설명을 할수없음..딱 적당함..그말이 적절.
복이도 먹을때 별말 없는것을 보니 적당한 맛인가 봅니다. 치즈와 크래미가 땅긴다싶으면 지르게되는 샌드위치입니다. 전자렌지에 30초정도 돌리면 적절하게 치즈가 녹아서 늘어나게 되서 적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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