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이와 꿀이의 아지트
일본 산토리 호로요이 복숭아 본문
오늘은 복이와 함께 야식을 먹었습니다. 바나나 귤의 과일안주와 닭꼬치와 빅팜입니다. 그리고 음료는 일본에서 생산하는 산토리 호로요이입니다. 맥주와 같이 알콜이 3프로 정도 들어있는데요. 과일음료처럼 달콤한맛이 일색입니다. 특히 피치맛이 좋네요. 색이 참곱네요. 복숭아와 포도맛을 먹어보았습니다.
산토리 지역에서 생산하고 있는데요. 한국에서도 입소문을 타서 인기가 있는 상품입니다. 일본 현지에서는 150엔이면 사는 반면에 한국에서는 3600원으로 다소 거품이 있는편입니다. 한정상품으로 계절성제품을 내놓기도 하는데요. 배맛이라던지 파인맛 살구맛등이 있어요.
이번에 발매되는 귤맛이 먹어보고싶네요. 일본여행을 가신다면 산토리 호로요이 한번 드셔보세요. 과일의 맛과 향이 싱기방기 하답니다.
산토리 지역에서 생산하고 있는데요. 한국에서도 입소문을 타서 인기가 있는 상품입니다. 일본 현지에서는 150엔이면 사는 반면에 한국에서는 3600원으로 다소 거품이 있는편입니다. 한정상품으로 계절성제품을 내놓기도 하는데요. 배맛이라던지 파인맛 살구맛등이 있어요.
이번에 발매되는 귤맛이 먹어보고싶네요. 일본여행을 가신다면 산토리 호로요이 한번 드셔보세요. 과일의 맛과 향이 싱기방기 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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