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이와 꿀이의 아지트
집에 복귀중의 고양이와 대화. 본문
복이와의 만남을 뒤로한채 집으로 오는길에 문득 고개를 들어 위를 보니, 검정고양이 한마리가 창틀에서 나를 보고 있었다. 예로부터 고양이는 영물이라 했던가.
영물이 예지를 주는 모양이니 내일은 복권을 사볼까.
영물이 예지를 주는 모양이니 내일은 복권을 사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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